옆집 여대생은 아침마다 웃으며 인사해주는 친절하고 귀여운 소녀인데 옷이 너무 캐쥬얼하고 브라를 안해서 젖꼭지가 또렷이 보이네요! - - 저는 너무 궁금해서 계속 쳐다봤는데 그 분도 제 시선을 눈치채고 부끄러워서 숨기시더니 안절부절 못하시며 제 가슴이 마음에 드느냐고 물으셨어요. - -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!
옆집 여대생은 아침마다 웃으며 인사해주는 친절하고 귀여운 소녀인데 옷이 너무 캐쥬얼하고 브라를 안해서 젖꼭지가 또렷이 보이네요! - - 저는 너무 궁금해서 계속 쳐다봤는데 그 분도 제 시선을 눈치채고 부끄러워서 숨기시더니 안절부절 못하시며 제 가슴이 마음에 드느냐고 물으셨어요. - -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