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색한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워하는 세리나 짱. - 아직 경험은 없지만 매일 보고 있는 어색한 동영상으로 지식은 딱. - 하지만 설마 자신이 출연하게 된다고는… -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면서 조금씩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는 몸을 해방해 간다. - ★특집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