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작에 이어 호평을 받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. - - 고등학생의 딸이 불쾌한 아버지와 성관계를 맺는 독특한 근친상간 드라마. - - 내 딸은 뭘 해도 포커페이스다. - -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버지의 끈끈한 혀 뽀뽀와 얼굴 핥는 모습도 그려져 있다. - - 딸의 무표정한 얼굴은 나에게 설렘과 새로운 사랑의 느낌을 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