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가는 길을 걷고 있으면 게릴라 호우에 조우! - ! - 스케케스케가 된 클래스 메이트의 젖꼭지를 보고 흥분해 버린 나는 초대되는 대로 가슴이나 엄마를 만지면 조수가 부샤부샤 나올 정도로 느껴진다! - ! - 비인가 조수인지 모르는 정도로 구초구초가 된 클래스메이트에 동정치 포로 생하메 격피스 대사정! - ! - 【덕분에 KMP20주년! - ! - 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