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종적인 조카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치며 성노예가 되도록 훈련시키는 '변태예술가' 삼촌. - - 삼촌에게 굴욕을 당하기 위해 모리이나는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오늘 그를 만나러 가는데… - 삼촌의 거시기를 찾기 시작합니다. - - “삼촌 말씀은 뭐든지 들을게요… 그러니 빨리 상금 주세요…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