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촌댁에 놀러온 조카 마히로. - - 오랜만에 보는 마히로가 어느새 그녀라고 착각할 수 없는 미소녀로 성장했다. - - 처음 본 교복, 치마 사이로 삐져나온 아름다운 각선미, 머리카락에서 풍기는 달콤한 샴푸향... - 어린 마히로의 몸매에 들뜬 삼촌. - - 넘치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마침내 마히로의 몸에 손을 뻗는데.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