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오는 여자 친구로부터 가르쳐 준 에스테틱 가게에 나갔지만, 실수로 다른 가게에 들어가 버린다. - 운악하게 그곳은 수상한 성감 마사지 가게에서, 가르쳐 준 분위기와는 다르다고 느끼면서도 「1일 슬리밍 코스」를 분발 신청하기로 했다. - 이윽고… 차분히 민감한 부분까지 접해 버리는 격렬한 시술로 마침내 리오는 오징어 되어 버린다. - 그리고 있어도 있어도 그 시술은 멈추는 일이 없고 추격으로 절정을 강요되어 버리는 것이었다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