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란한 말로 지코를 노리는 마리짱! - - 새들 씨가 입장을 바꾸려 해도 지○을 빼지 말라고 애원했다! - - 욕설로 선생님 압도! - - 마지막에 질내사정을 해도 자지가 빠지지 않아서 너무 행복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