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한지 1년 반이 된 아유미는 남편과 사이가 좋은 것 같고 지금도 일주일에 2~3번은 하는 것 같지만 답답한 듯 매일 생고기를 맛보고 싶어진다. - 그래서 오늘은 안장 선생님의 거시기를 단단히 잡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