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국장은 그녀의 불성실함을 알아차리고 결국 밧줄로 '처벌'을 받게 된다. - - 벌을 받아야 했던 행위에 흥분을 느끼고, 몸을 쥐어짜는 쾌감에 몸이 깨어난다. - - 수유복 아래서 안주는 묶이고 묶여 있는데... 이렇게 음란한 모습에 안주는 평범한 척을 하며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. - - 그녀의 몸은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밧줄을 물고 꿈틀거리고... 그리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