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와 아이의 리얼 근친상간 여행 다큐멘터리. - - 서로에게 끌렸던 엄마와 아들은 첫 여행을 통해 진정한 관계를 찾아낸다. - - 어쩐지 평소와는 다른 개방적인 모습의 엄마를 보면 더 섹시해 보이는데... - 모자관계이긴 하지만 늘 서로를 알아주는 엄마와 아들 - 남자와 여자로서 이 여행에서 처음으로 함께 모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