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첫회 제작 특전] '언니가 보낸 편지' 수록 *재고 소진 시 종료됩니다. - - 내 여동생 '리나'는 평범한 눈을 가진 평범한 소녀다. - - 가슴이 크다는 것만 빼면... - 사춘기 리이나는 큰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. - - 항상 같은 반 남자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걱정이 되고, 어깨결림이 심해요... - 걱정이 많은 귀여운 여동생을 위해, 큰오빠인 제가 데려가기로 했어요. - 한발 뒤로! - - ! - - 먼저 그녀의 어깨를 쓰다듬고, 어느새 커진 그녀의 큰 가슴이 흔들리며 나를 유혹한다! - - ! - - 내가 큰 가슴 페티쉬를 갖는 이유가 완전히 무너졌다! - - ! - - 상대가 내 여동생인 걸 깜빡하고 자지가 부어올랐다...! - - ! - - "리나야, 더 기분 좋은 걸 가르쳐줄게, 형..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