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, 자고 있는 언니를 깨우러 갔는데, 귀여운 파자마바지에서 언니의 속옷이 살짝 엿보였어요! - - 게다가 자세히 보면 T! - - 눈을 믿을 수가 없어서 천천히 파자마바지를 내려보니 진짜 가죽끈이었어요! - - ! - - 언니 엉덩이에 시선이 쏠려서 꼼짝도 못하고 발기했어요! - - 언니가 자고 있을 때 저한테 장난을 많이 쳤을 때 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누나의 엎드린 엉덩이에 넣었어요! - - 싫기는커녕 언니도 느끼기 시작했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