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 팔을 다쳐서 힘들어서 간병인을 불렀더니 귀엽고 스타일리시하고 배려심이 깊으신 친절한 간병인이 오셨어요! - - 게다가 향도 좋아서 수조에 다 넣어도 자위를 전혀 못하는데, 그런 간병인이 근처에 있을 생각만 해도 벅차오르네요! - - 완전 발기! - - ! - - 내가 필사적으로 사과하는 것에 대한 연민 때문인지, 아니면 친절함 때문인지, 발기한 내 자지를 살며시 잡아주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