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즈메는 남편이 없는 오후에 SNS로 남자를 찾아다니는 답답한 아내다. - - 나의 남자 선택 기준은 '큰 자지'다. 결혼 6년차인데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남편의 짧은 자지에 지쳐서 여자로서 충실하던 시절이 생각난다. - 그리고 여자. - - 굵고 길며 웅장한 딸기를 갖고 놀고 싶어요. - - 자신의 욕정을 위해 잇달아 거근을 맛보는 마라한트의 심연에 빠져들는데...
스즈메는 남편이 없는 오후에 SNS로 남자를 찾아다니는 답답한 아내다. - - 나의 남자 선택 기준은 '큰 자지'다. 결혼 6년차인데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남편의 짧은 자지에 지쳐서 여자로서 충실하던 시절이 생각난다. - 그리고 여자. - - 굵고 길며 웅장한 딸기를 갖고 놀고 싶어요. - - 자신의 욕정을 위해 잇달아 거근을 맛보는 마라한트의 심연에 빠져들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