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콘노 히카루'와 '사쿠라기 유키네'의 아슬아슬한 사랑과 정열적인 키스가 펼쳐진다... 화면에서 보이는 것은 두 사람이 서로를 아끼면서도 사랑에 빠지는 모습... 다큐형 책 - -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배우로서 쌓아온 실력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 클래식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