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아산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. - - 이번에는 방에 오자마자 바로 저울부터 시작합니다. - - 어제부터 목욕을 안했는데 안 좋은 얼굴 없이 빨더라. - - 역시 훈남이고 H군. - 이미 최고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