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본 작품은 SM매거진 "매니아클럽"에 게재된 영상 모음입니다. - - [작가 카츠야(가명)의 메시지]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기억이 나서 언니를 여자로 봤다. - -언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두 번 이상 했다. - - 그녀의 언니와 결혼하는 것이 내 꿈이었다. - - 그녀의 언니의 결혼은 그 꿈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. - - 그렇게 생각하고 포기했는데 놀랍게도 언니가 나에게 부탁했다. - - 언니의 질은 내가 사용해 본 그 어떤 자위기구보다 기분이 좋습니다. - - 하지만 그 첫 경험은 나의 이상과는 거리가 멀었다. - - 내 망상 속에서 그녀는 내 소유물이었다. - - 하지만 처음 섹스를 했을 때, 나는 누나에게 자비를 받았습니다. - - 그래서 마음먹었습니다. - - 누나랑 또 섹스하려고. - - 내 이상형으로 누나를 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- - [장면 1] 어렸을 때 누나와 함께 즐겼던 '노는 의사'를 재현했다. - - 기저귀에 흘린 누나 뒤를 치울게요. - - 그리고 체육복으로 갈아입은 누나의 몸 구석구석을 살핀다. - - 손가락으로 보지 안쪽을 만져보니 목소리를 높이고 열이 올라갔기 때문에 페라 서비스를 많이 해준 뒤에 뒤에서 고기봉을 주사해주었다. - - [장면 2] 평소에는 씩씩한 언니지만, 알고 보니 그녀의 본모습은 엄벌을 원하는 마조히즘적 기질. - - 바이브레이터를 끼고 약속 장소로 오라고 했을 때 언니는 약속을 지켰고 밝은 표정으로 나타났다. - - 이날은 언니를 괴롭힐 다양한 소품을 준비했습니다. - - 그녀는 벽에 묶여 있었고 그녀의 몸에 노를 저었고 불쾌한 장난감이 그녀의 엉덩이를 놀렸습니다. - - 뜻밖에도 너무 흥분해서 그녀의 성기를 빨았고, 결국 언니의 얼굴에 걸터앉아 내 입에 쏴서 그녀의 정자를 마시게 했다. - - [장면 3] 건방진 여동생을 교육시키기 위해 손을 뒤로 묶고 입으로 하게 했다. - -손을 못쓰고 입으로만 서브를 해서 언니의 평소 페이스가 아닐거에요. - - 그 후 단 둘이서 밀실에서 누나를 마음껏 강간하며 내 성기의 맛을 가르쳐 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