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요즘 힙라인이 고민이에요..." 사유리는 노화로 인해 몸매가 나빠지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. - - 친구 준코에게 고민을 얘기했더니 거들을 권했어요. - - 사유리는 바로 거들을 입어보려 하지만 너무 타이트해서 애쓰는 편인데... - 사유리는 드디어 거들을 착용하게 되었고, 타이트한 느낌이 불편하면서도 숨길 수 없었던 그녀. - 엉덩이 라인의 변화에 기쁨을 느낍니다. - - 하지만 아들 켄지는 음란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는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