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스트하우스를 개조한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가난한 가정의 아름다운 소녀들을 모아 따뜻한 식사를 제공합니다. - 천진난만하게 웃는 미소녀들을 식사로 길들여 새로운 소통이라는 이름으로 유대감을 키워가는 성체험 프로그램. - 자원봉사자 - 시설 내에서는 눈도 보이지 않는 채 매일같이 음란한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. - '음란한 식당'은 배와 몸을 모두 만족시킨다. - 그것은 아름다운 소녀들의 마음에 트라우마를 남깁니다.